시즈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방법

이번 글에서는 시즈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설렘과 동시에 불안한 부분이 바로 공항에서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려움 없이 이동한다면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시즈오카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되실 수 있게,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시면 되겠습니다!

공항 버스

시즈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방법

가장 편하면서도 대중적인 방법은 공항 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시즈오카 역까지 전철이 연결되지 않아서 버스만 유일한 방법입니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다양한데, 그 중 3번 정류장에 멈추는 버스가 시즈오카 역으로 가는 버스입니다. 이 버스는 시즈오카 역과 신시즈오카 역 두 군데 모두 정차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방법
공항 =>시내
시즈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방법
시내 => 공항

버스 시간표인데요. 10시 20분부터 21시 20분까지 있습니다. 비행기 도착 시간을 잘 체크하셔서 가장 가까운 시간의 버스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어른 기준 1,200엔이며, 일본 교통 카드인 IC 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별도로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탑승하는 형식입니다. 단, 주의할 점은 좌석 정원제라는 점입니다. 만약 사람이 몰리게 되면 버스를 타지 못 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비행기 도착 이후 버스 줄 부터 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즈오카 역까지는 약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버스의 시간은 매시기마다 바뀌고 있습니다. 위의 버스표는 2025년 3월까지의 시간표이므로, 그 이후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시즈오카 공식 공항 홈페이지의 링크를 첨부해드릴 테니 클릭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버스+전철 환승

시즈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방법

두 번째 방법은 환승입니다. 시즈오카 공항에는 총 5개의 버스가 다니는데요. 시즈오카, 가나야, 후지에다, 가케가와, 시마다 행입니다. 시즈오카 행 버스의 시간이 애매하다면, 가나야 역 행 버스나 후지에다 행 버스를 노리시면 됩니다.

각각의 버스를 타고, 가나야 역 또는 후지에다 역에 하차하신 뒤에 시즈오카로 가는 전철을 탑승하시면 됩니다. 가나야 역에서 환승했을 때의 요금은 약 1,100엔이며 이동시간은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후지에다 역에서 환승했을 때의 요금은 약 1000엔이며 이동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즈오카 공항 도착 시간을 보고, 가장 합리적이며 빠른 편을 찾으셔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기다리기 싫으신 분은 택시를 이용하시면 되는데, 시즈오카 역까지 약 1만엔 정도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조금 더 합리적으로 움직인다면 가나야 역까지는 택시, 그 이후로는 전철을 타고 이동하셔도 됩니다. 다양한 조합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렌터카

시즈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방법

시즈오카 여행의 또 다른 선택지는 바로 렌터카입니다. 시즈오카 여행에서 렌터카의 유무는 생각보다 큽니다. 물론 뚜벅이 여행을 해도 괜찮은 여행지이긴하지만, 보다 넓게 움직이실 분들은 렌터카를 고려해보세요. 시즈오카의 녹차밭이나, 후지산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는 데에는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가 편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시, 이동이 불가능한 곳도 있고, 버스 배차 간격이 너무 길거나 또는 시간이 안 맞거나 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렌터카의 요금은 대략적으로 5인승의 1일 기준 약 6,000엔부터 시작합니다. 자세한 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시즈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방법 안내를 마치며

시즈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방법은 사실상 공항 버스를 타고 바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시즈오카 행 버스를 타지 못 하거나, 오래 기다리게 될 수 있는데, 그 때는 버스와 전철을 환승해서 움직이시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 이외에 택시나 렌터카도 있습니다. 각자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셔서 즐거운 여행의 스무스한 첫 발걸음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