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까지 가는 방법: 뮤스카이, 전철, 공항버스

이번 글에서는 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뮤스카이, 쾌속특급, 일반전철, 공항 버스 이렇게 총 4가지의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는 것이 여행의 첫 단추라면, 일본 공항에 내려서 도시까지 가는 것이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에서 보다 정확하며 빠르게 나고야까지 가는 방법을 미리 알아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뮤스카이

뮤스카이

뮤스카이는 나고야 공항인 츄부국제공항에서부터 나고야 역까지 가장 편리하면서도 빠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뮤스카이는 전철인데, 일반 전철이 아닌 특급 전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배차간격은 30분이며 이동시간은 약 30분 정도, 금액은 1,430엔입니다. 가장 빠른 방법이다보니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합니다.

근데, 가격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현장 구매가 아니라 구매대행사이트에서 미리 구매하시는 것인데요. 클룩과 같은 곳에서 구매하시면 10,000원 이내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현지에 가서 구매하시는 것보다 약 3~4,000원 정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쾌속특급

쾌속특급

쾌속특급은 뮤스카이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면서 조금 더 느린 전철입니다. 배차간격은 30분으로 동일한데, 이동시간은 약 40분, 금액은 980엔(일반석)입니다. 뮤스카이의 시간을 맞추실 자신이 없으시다면 쾌속특급를 타셔도 됩니다. 뮤스카이를 놓혔다면 굳이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쾌속특급을 타시는 것이 더 빠르게 나고야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전철

시간 및 요금

이 방법은 절대 추천드리지 않는 방법이지만, 그래도 하나의 방법이기에 소개는 해드립니다. 일반 전철은 위의 두 특급선에 비해서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데, 이용 금액은 980엔으로 쾌속특급 일반석과 동일합니다. 일반 전철은 모든 역에서 정차하기 때문에 관광객에게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 전철입니다. 단, 나고야 시민들과 함께 전철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일반 전철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공항버스_리무진

공항버스

전철이 아닌 또 다른 방법은 공항 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항버스 또한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닙니다. 왜냐면 전철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이용 요금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배차간격은 9:40부터 시작해서 2시간씩입니다. 마지막 버스는 21:40에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금액이 1,500엔입니다.

그러나, 공항 버스를 추천할 수 있는 조건을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짐이 많은 경우입니다. 전철을 타게 되면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합니다. 특급의 경우에는 짐을 놓는 곳이 있지만, 그 공간이 좁아서 다른 사람들의 짐으로 가득 차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 전철의 경우나 준특급의 경우는 직접 가지고 타야하죠. 그러나 버스 같은 경우는 짐칸이 넉넉하기 때문에 짐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브리파크로 바로 이동하길 원하시는 분입니다. 공항에는 지브리파크로 직행으로 가는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단, 오전 10시가 유일한 버스입니다. 사실상 한국에서 출발해서 오전 10시 버스를 탈 수 있을 경우의 수는 희박하지만, 혹시 추후 항공편의 시간이나 버스의 시간이 조절될 수 있으니 일단 알려는 드려봅니다. 버스 시간 변동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마무리하며

총 네 가지의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저라면 뮤스카이나 쾌속특급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상황과 환경들이 있으니 각자 맞는 방법으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